일기
2025.03.28
1998딱밤
2025. 3. 28. 00:46
오늘 제주는 비가 많이 왔다.. 이 비가 의성,안동으로 가길 바랬다..ㅜ
진화작업하는 모든 분들은 일주일째 밤낮없이 근무 중이라는데 일단 기부부터 참여해야겠다..
우편물에 장기기증협회에서 장기기증자 카드와 스티커를 보내주었다.
가족들 몰래 해놨는데.. ㅎㅎ 나중엔 가족들이 알아야 기증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스티커는 면허증에 붙혀놨고 카드는 지갑 깊숙히 넣어놨다.
장기기증은 예전부터 생각이 있었는데 중증외상센터를 보고 더 확고해졌다고나 할까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 꼭 사용되길바란다
담배는 끊었으니 폐가 건강해지게 열심히 운동해야지...
내 논문은 왜 끝이 안날까.. 아 때려치우고 싶다ㅜㅜㅜㅜㅜ
박사는 절대 못해ㅡㅡ;;;
엄마가 외가댁 때문에 혈압이 극강을 찍었다...내가 대신 욕해줬지 ㅋㅋㅋㅋㅋ
나이가 들수록 욕을 줄이라던데.. 주변에서 안도와주는걸 ㅌㅋㅋㅋㅋ
매일 이렇게 일기에 쓸 내용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일기의 좋은점 하루가 마무리된다는 느낌과 생각이 정리된다
일기쓰시는거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