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25.04.15

1998딱밤 2025. 4. 16. 00:00

오늘 굉장히 띵한 문구를 읽었다.

 

" 후자의 우연은 우연에 머물지만, 전자의 우연은 필연이 된다."

"역사의 우연이 역사적 필연으로 바뀌는 것은 인간의 행동에 달려 있다."

"후세 사람들의 눈에 역사적 필연으로 보이는 것도 그 당시에는 대부분 우연에 불과했다."

 

-시오노나나미 '로마인이야기1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책을 진득히 읽고 싶다...

시간이 없는것 같은데 읽을 수 있으면 읽을 수 있었을 것 같기도 하다..

이 또한 나의 의지박약이겠지

 

오늘 일기는 내 성찰인것 같다.

 

요즘 생각할 시간이 많으니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 뭘 힘들어 하는지 뭘 잘하는 지 

열심히 생각 중이다.

또 어떠한 것이든 엄마에게 말하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물론 하기전에 아직은 많이 고민하고 대사도 짠다 ㅎ

좀 하다 보면 나아지지 않을까싶다.

 

 

 

여튼 논문은 약간의 진전이 있는데 

아직은 터널의 입구는 보이지 않는다 

묵묵히 하련다

 

 

논문을 읽으면서 우리나라는 투자가 되는 수익이 되는 분야는 

논문이 다양하고 활성화 되어 있다..

 

하지만 특정 소수의 분야는 외국에서 많이 찾아야 되서 

많이 어렵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영어권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나는 이렇게 힘들게 내 미래를 찾아가진 않을것이다....ㅜㅜ)

 

오랜 시간이 걸릴지언정

일단 해보기로 한거 알차게 할 것이다.

 

나한테 토닥여 주고싶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