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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25.04.29

얼마만에 일기를 쓰는건지,,

매일 한줄이라도 써보자하는데 

맘처럼 쉽지않네

습관을 만드는게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되는건지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사실 최근

사랑니 발치 이슈로 

한 4-5일 힘들었다

 

나는 그냥 사랑니가 아닌

그렇게 아프다는 매.복 사랑니이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치아의 모양이나 위치는 괜찮아서

열기만 하면 될듯했다

 

하지만 역시는 역시

마취주사를 하는것부터

끔찍했다

왜 잇몸에 직접주사를 하는것일가..

국소마취 진짜 싫다.....

 

오른쪽 위아래 한 5번 정도 넣고 

아래턱부터 얼얼해지더니 금방 마취가 되서 

혀에 감각이 없어 졌다 ㅎㅎ

 

그러고는 뚝딱뚝딱 으드득 끄드득 하시더니만 

아래 사랑니가 쑥 나가고 윗니를 바로 시작;;;;

 

윗니도 으드득 드드득 하시더니만 

쑥 빼셨다...하하하하

 

피가 콸콸 ㅋㅋㅋㅋ 거즈로 앙 물라고 하셨지만

혀로 느껴지는 그 피의 아릿하고 비린맛.. 싫다

 

그러고는 2시간후 마취가 깨더만 

혀가 아파오더니...그 매복 꼬맨 부분이 진짜 

ㅈㄴ 아팠다.. 진짜 긁고싶고 얼음을 한까득 머금고 싶을 만큼.. ㅈㄴ 아팠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외관은 사탕 물고있는 멍충이 ㅋㅋㅋㅋㅋ

 

 

치과는 평생 멀리하세요 여러분...ㅜ

실밥빼러 일주일 뒤에 오라는데...가기시름...

그러고 5월 말에는 왼쪽 위아래...ㅜㅠㅠㅠㅠㅠ

이렇게 아프겠죠,,?ㅠㅠㅠㅠ 싫다...

망할놈의 사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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