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시에 써서 오늘만 일기를 두번 쓰네
일단 오늘은 답답함의 연속..
나는 10석열이 계엄을 한 이후로 매일 아침 겸공에서 무슨 뉴스가 나오나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다 엄마도 영업해서 우리 둘은 점심에 겸공을 보는게 일상이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내 유튜브 알고리즘은 민주시민들의 연설 영상과 각종 진보성향 유튜버들의 영상이나 라이브로 가득찼다..이젠 내가 이전에 뭘 봤는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신경안정제 유시민 작가님을 먹고 겸공을 보며 경각심을 놓치 않고 집회를 못가는 미안한 마음으로 비상행동 을 봤던 나는 어제부로 분노가 더이상 생기지 않는다.. 빨리 해외로 가야하나.. 나는 우리나라가 좋은데 10석열 이랑은 죽어도 같은 하늘아래 있기가 싫은데,..라는 생각이 든다.. 회복이 전혀 안되고 있음..
나의 민주동력을 다시 불태우고 싶다..하지만 매일 ㅈ같은 뉴스와 얼굴들만 나오는걸...
산불은 왜이리 난리인지...제발 비좀 와주면 안되요...안타까운 소식은 꼭 나라가 개판일때 많이 나오더라..하늘이 너무하다
난 지금 매우 불안하다 내적으로 외적으로 하지만 그럼에도 그냥 하련다.. 하나씩 하다보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할 땐 모르고 터널의 끝이 없어 보이지만 어쨋든 빛이 있던데 ...그냥 하자
엄마는 오늘 많이 아프다..항상 같은 아픔이여서 내가 간병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그래도 안아프고 나랑 많이 놀았으면 좋겠다..
(나는 독립이 꿈인 사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자니 또 뭔 할 말이 이리 많은지 빨리 백강혁 보러가야겠다..
참고로 아까 낮에도 히죽히죽대면서 만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나사가 나간거 같다 하핳ㅎㅎㅎㅎㅎ
제발 내 유튜브에 10석열 이름 석자도 구경하지 않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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